감상완료
ㅁㅊ 기억 희미함 사실 페스나의 기억조차 희미해지고 있음
유비덥 덜봤는데 최초 가챠에서 시원하게 에미야씨를 뽑다
그래 세상은 가끔 늦는대로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식이다
프롤로그에 무슨 거대한 가치를 두겠습니까
작살난 칼데아, 뺑이 칠 운명을 가진 마스터... 바로 나
그래도 내 편 들어주는 소중한 칼데아 식구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나의 후배 마슈 키리에라이트
이 때는 알지 못했다
뺑이가 끝나지도 않고 난 10명의 여친과 10명의 웃긴 남자 10명의 아픈 손가락 100명의 못뽑은 서번트가 생길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