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라는 거야 짜증나게 하지마라
쇼걸이 자동차랑 섹스해서 임신했다는 자극적인 카피를 가지고 홍보를 한 걸로 유명한 작품이죠.
저도 이 트레일러는 알고는 있었는데
이 쇼걸의 삶은 사실 영화의 3분의 1이고요
실종 된 아들인 척 하며 다른 남자 집에 아들 행세 하며 지내는 게 더 중요한 부분인데 자극적인 부분만 홍보를 하면 어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초장의 광기를 그대로 가져갔으면 현란하고 쓰레기 같다 (마치 쓰레기 봉지가 홀로그램인 것 같음) 란 감상으로 끝낼 수 있는데 이 놈의 영화는 그 쓰봉 묶은거 풀어서 갑자기 느릿한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함....
개연성은 없지만 캐릭터의 감정을 끌고 가고 싶었으면 저 이상한 메카 임신 소재는 버렸어야 하는 거 같은데요?
일종의 신화 2차 창작 같은 걸 하고 싶었던 거겠죠?
근데 바디호러도 하고 싶고?
근데 여성의 삶이나 가족의 삶 해체 된 성별과 인간과 기계의 결합 이런 거 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이럴거면 영화를 제발 두 개를 만들라고
황금종려상을 탔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나만은 욕하겠음!!!!!!!!!!!!!!!!!!!!!!!!
모성애의 전복, 실종 된 부성애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도 잘 알겠는데 방식에겐 계속 의문이 듦
영화 오래 본 사람들이나 의미를 끌어낼 수도 있지 다소 고상하게 꾸며진 면이 좀 많았던 거 같네요
약간 라이트하우스 봤을때의 그 기분이 됨... 이렇게 생각하니 명작인거 같기도 함
근데 이건 아니야...
하지만 감독이라는 건 일단 질러놓고 다듬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